상품명 | 'Special Private Part I ∙ II ∙ 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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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7.02-2014.08.26 |
작가명 | Various Arti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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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작가 장 마리 해슬리는 미국 소호로 이주하여 오랜 기간 작품 활동을 했으며, 프랑스 모더니즘 아트의 정신을 따르고 있는 동시에 데쿠닝, 폴락 등의 미국 추상표현주의에서 보여준 올오버 페인팅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물방울 그림으로 온 세계를 사로잡은 세계적 거장인 거장인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속에서 우리 내 인간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작가는 물방울이라는 오브제 하나로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