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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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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박현진
작가명 Park H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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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박현진, 예쁨 바람, Steel, Urethane paint, Luminous paint, Glass, 35x24x9cm, 2022


박현진, 내 친구(0819), Electric line, Neon Lamp, Canvas, Acrylic paint, Wood, Steel, 90x60x16cm, 2023



박현진 Hyunjin Park 
(b.1980~)
@parkyunjin_artist

[EDUCATION] 
2007 남서울대학교 환경조경 유리전공 졸업
2004 계원 조형 예술대학교 매체예술 순수미술 졸업
 
[AWARD]
2023 업사이클 아이디어 공모, 광명 업사이클센터, 동상
2019 고흥군청 연홍도 작은 비엔날레 은상
2016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해머링 맨 아트상품 아이디어, 입선
2013 쇠부리 스틸 아트 입선
2012 송파구청 업사이클링 장려상
2011 아시아아트주 공모전 특선 (광주 정보문화산업 진흥원) 
2010 해태인형공모전 특선
2009 한국환경자원공사 정크아트 특선, 입선
2009 iida인천 국제 디자인 어워드
 
[COLLECTIONS]
국립현대 미술은행, 해태그룹, 피노키오 뮤지엄, 고흥군청, 하동군청, 에스플러스인터내셔널법인, 오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 외 다수
 

작가는 조형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매체들을 다룰 수 있고 그중 현재 의미에 부합되는 매체를 통해 작가의 생각을 투영하여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쌓는 과정에 있다. 그 속에서 현시점에 매체는 네온 빛을 활용하여 자연을 빗대어 보이는 보이지 않는 의미들에 의식에 비추어 나의 시각적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 그중 현재 주된 소재는 네온이란 매체에 물성을 기반으로 작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네온은 시대 흐름 속에 어쩜 역사 속으로 퇴보적 매체일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 (존속) 꺼지지 않는 빛으로 연구적인 매체일 수도 있다. 그리하여 네온이란 매체는 작가로서 함께 했으면 하는 매력적인 매체이다. 그 속에서 광희를 생각했을 때 자연과 친밀한 느낌이 들었고 그 속에서 자연과 상호작용 나의 정체성을 공존 융화의 세계를 관조를 만드는 과정과 그에 따른 행위를 하고자 하는 게 작업에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고 또한 조형적 점, 선, 면을 기반으로 생각의 선들이 자연에서 얻은 의미들을 발전 변화하여 나의 삶을 연결하여 새로운 점을 걸쳐 여러 사람과 소통하여 선을 통해 이야기 만들고 면을 통해 방향을 찾아 또 다른 세계를 구축 수행의 디딤돌로 활용하고자 한다. 
네온이란 작업이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매체이다. 국내에서 자기 작업을 대변할 만큼 활용해서 다르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작가는 네온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작업에 스페트럼을 형성 이루고 있다. 그만큼 빛으로 작업하는 작업이 쉽지 않은 매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네온이란 매체가 어려운 만큼 사명감 열정이 또한 네온 빛처럼 꺼지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작업을 지속하고자 한다. 
 
‘양 이야기’ 하나의 점, 선으로부터 출발하고, 다양한 반복 속에 구조가 만들지는 동시에 상호 균형 있게 작용하며 범위 안에 있어 보이지만 직관적이며 즉흥적인 가변성을 지닌다. 성립 과정에서 새로운 구성으로 재배열되어 반복, 순환한다. 이처럼 비정형적인 확장 통해 입체감을 가지며 고정되지 않은 다발적이고 유동적인 확장으로 작용하여 조형적 세계를 구성한다. 일반적으로 바느질이란 삶 속에서 주로 천을 수리하거나 면과 면을 이어붙일 때 쓰임에 목적으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작가는 이어붙임이 아닌 부피 확장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한다. 또한 이 기법은 조형예술의 기본 요소인 점, 선, 면을 이용하여 반복적인 육체적 노동을 통해 부피 확장하여 조형적 언어로 변환하는 작업 방식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