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신세계를 열다' 앙코르 in 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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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를 열다'라는 2022년 수호갤러리에서 엄선한 기획전으로 코로나 19 사태 이후로 다가오고 있는 새로운 시대를 예술의 철학적, 예술적, 경제학적 측면을 고려하여 읽어보고자 합니다.
"예술의 목적은 사물의 외관과 함께 내적인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다." 라고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세계의 내면을 살펴보고 진정한 의미를 즐거운 마음으로 예술의 신세계에 다가가길 바랍니다.